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 했던가,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 준 아저씨 희민에게 사랑을 품게 된 송 산은 성인이 되자 진심을 고백하며 거리를 두려 하지만, 예상 밖으로 희민은 그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인다! "왜 이렇게 쉽게…?! 아저씨는 내 고백이 그렇게 쉬워?!" 어리숙한 검은 머리 짐승의 유쾌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!
눈엣가시였던 숙적을 처치하고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순간, 회귀했다.이십년 전 자신이 후계자로 임명되기 전으로.심란해하는 칼미아 앞에 그녀의 오랜 숙적이 다시 나타난다.